이태원 다운타우너버거를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수제버거집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한때 엄청 줄 서서 먹던 버거집이지만 요즘은 시간만 잘 맞으면 기다리지 않고 입장이 가능해요.
건물 외관은 미국 버거집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들어가면 바로 주방이 보이고 주방엔 버거를 만들어주는 직원 분들이 있었어요.
손이 어찌나 빠른지 주문하고 순식간에 나왔어요.
프렌치프라이는 단 한 번도 눅눅한 적 없었어요.
자리를 잡았는지 물어보고 자리로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메뉴를 고르면 포스로 가 주문을 하고 번호를 받아 자리에 앉아 기다리면 되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메뉴 중 하나에만 세트로 묶어서 주문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음료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얼음과 원하는 음료를 고르시면 됩니다.
TMI 저는 얼음은 탄산에 넣지 않아요 나중에 얼음이 녹으면 탄산음료의 맛이 흐릿해져요.

다운타우너의 내부는 이렇습니다.
잘 꾸미지도 않고 좌석 약간의 조명 그리고 벽에 새로 나온 버거의 포스터.
단출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지만 그 맛은 제가 보장할게요.
남녀노소 그리고 외국인들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 수제버거집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액자형 창문이 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식사 중 밖을 자주 보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강아지들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는 듯한 표정과
몸짓을 바라보는 게 좋습니다.



다운타우너 더블패티와 생 바질 모짜렐라 버거 그리고 치킨 프라이즈.
다운타우너 더블패티를 세트로 묶어 음료와 프렌치프라이를 더 받았어요.
그리고 처음 도전해 본 치킨 프라이즈.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다운타우너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입니다.
주차는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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