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초입에 위치한 모터시티(MOTOR CITY)에 다녀왔어요.
보통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탈리아식 피자와 미국식 피자 이렇게 나뉘는데요.
저는 이탈리아파이지만 이곳 모터시티의 피자는 맛에는 못 당하겠더라고요.


이태원 한복판, 자동차 도시 디트로이트의 정취를 그대로 옮겨 온 모터시티(Motor City)는
사각형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고
2층에 위치한 넓고 시크한 공간은 단숨에 외국의 피자 바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입구에 보면 블루리본과 레드리본이 붙어있어요 그만큼 맛집이란 뜻이겠죠?
포스터 위에 스티커를 붙인 것도 별것 아니지만 멋스럽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매장별로 비슷비슷한 인테리어를 선보이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이태원이
좋았어요.




실내 좌석은 바테이블로 있고 2인과 4인 그리고 직원분께 말하면 길게도 붙여줘서
8명까진 편하게 식사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검은색 벽과 바닥은 타일로 마감을 하고 주황색 조명이 70년대 미국의 자동차 공업사의 느낌 줍니다.


모터시티의 시그니처 피자인 잭슨 5는 두툼하면서도 바삭하게 구워진 도우 위에
판세타, 페퍼로니, 할라피뇨, 풍부한 치즈와 수제 레드·랜치 소스가 조화를 이루고 토마토의 산미와 치즈의 고소함
그리고 할라피뇨의 알싸함이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Fries with Queso는 메가 크런치 프라이 위에 진하게 녹인 체다 치즈(퀘소)를 듬뿍 얹어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환상의 맛을 선보입니다.
바삭한 감자튀김과 퀘소의 조화는 말이 필요 없는 조합입니다.
🍕 피자를 퀘소에 찍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 영업시간 & 라스트 오더
| 월~목, 금 | 11:30 – 22:30 | 15:00 – 16:30 | 평일 22:00, 목 22:00, 금 22:00 |
| 토요일 | 11:30 – 22:30 | 없음 | 22:00 |
| 일요일 | 11:30 – 22:00 | 없음 | 21:30 |
용산구청 공영주차장(이태원로 중심, 도보 3분)
주변 건물 지하주차장(유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말 저녁에는 차량 정체 및 만차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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