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위치한 서글렁탕에 다녀왔어요.
1979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역사가 깊은 곳이에요.
블루리본 14년 동안 이어온 맛집입니다.


메뉴는 단순해요 삼겹살과 소갈빗살 그리고 선지해장국입니다.
삼겹살이나 소갈빗살을 시키면 선지해장국은 서비스로 나와요.
그리고 고기를 먹으면 펩시콜라는 무한으로 마실 수 있어요.

실내는 모든 고깃집이 그렇듯 은색 환풍기가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고 환기가 안 돼서 그런지 뿌연 상태입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눈 아픈지 모르고 마구마구 먹었어요.

저는 냉삼겹을 3인분 시켰어요.
차림 상은 여느 삼겹살 집 보단 살짝 더 조촐하게 나왔어요.
하지만 저 마법의 양념장에 찍어 냉삼겹을 구워 먹으면 그 아쉬운 마음이 어느덧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참 사진엔 안 나와 있지만 파절이가 환상이었어요.



밖으로 나와보니 이렇게 숯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고기 다 먹는 동안 맛있게 잘 구워졌어요.

여의도 서글렁탕의 장점 중 하나는 주차장이 넓다는 겁니다.
계산하고 나오시면서 주차요원에게 영수증을 보여주면 대략 1000원 정도 내시면 됩니다.


매일 오전 9:00~오후 23:00 영업합니다.
라스트 오더는 오후 21:30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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